2 라운드 | 한국

새로운 나라와 장소

싱가포르에게 작별을 고하고 대한민국에 인사합니다.

대회 방식

4명으로 구성된 36개팀이 이틀동안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경쟁하여 아람코 팀 시리즈 – 코리아의 초대 챔피언 팀이 될 것입니다. 독특한 스코어링 시스템을 사용하여, 총 상금 100만 달러인 프로 투어 이벤트에 아마추어가 최종 결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아람코 팀 시리즈는 여자 유럽 투어에 새로운 흥미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팀 이벤트 외에도, 108명의 선수로 이루어진 3일간의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경쟁이 있습니다. 팀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필드가 60위 또는 동점자로 컷이 이루어진 후 치뤄지는 최종일 개인 경기는 레이스 투 코스타 델 솔 및 롤렉스 월드 랭킹에 포인트를 제공합니다.

싱가포르에서 우승했던 팀 볼프의 크리스틴 볼프가 팀 캡틴 자격으로 엘리노어 기븐스, 카산드라 알렉산더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.

2023년 3월의 최종 라운드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하였던 폴린 루생도 챔피언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.